
슈는 “친정 엄마께 피부 리프팅을 해 드리고 싶어 남편에겐 비밀이라며 안 쓰는 카드를 드렸는데 하루는 남편이 어머니 혹시 어디 편찮으시냐며 물었다. 알고 보니 카드 결제내역이 남편 휴대폰으로 전송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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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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