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슈는 육아 이야기를 하다가 “스트레스 받을 시간이 없다. 애가 셋이라 제가 일할 수 있는 게 딱히 안보였다”며 “이렇게 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이다”고 워킹맘들을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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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슈는 “그래서 요즘에는 집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복근을 만들어서 ‘정글의 법칙;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정글로?”라며 웃었고 슈는 “그래도 혼자 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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