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한성호 대표가 숙소, 악기, 차량 차별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대해 한성호 대표는 “숙소에는 차등을 둔다. 단계별로 처우가 좋아져야 목표의식이 생기고, 걸맞는 대우를 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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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가 “그 차를 나도 탔다”며 성혁과 차량에 대해 이야기를 계속했다. 이를 듣던 한성호 대표는 “왜 그러냐. 회사 이미지가 뭐가 돼. 차가 불만이면 얘기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혁은 “지금은 새 차다”고 밝혔다.
MC들이 “그 차는 지금 누가 타냐”고 묻자 성혁은 “누군가는 탈거다”고 답했다. 이에 한성호 대표는 “차 사줄게. 차 얘기를 몇 분을 하냐. 다 해준다 다 해줘”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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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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