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분만에 열애 사실 인정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의 이야기와 과거 발언 등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조정석 소속사 관계자는 ‘한밤’과 전화 통화에서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알고 지낸 지는 오래됐고 자연스럽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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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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