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의 어느 멋진 날’ 첫 회는 꼭두새벽 제작진의 급방문으로 갑자기 여행을 떠나게 된 빅스 멤버들의 황당한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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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빅스는 제한 시간 안에 공항에 가야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는데 3팀으로 나뉘어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 교통을 이용했다. 이미 SNS를 통하여 지하철을 기다리는 멤버들의 모습과 목격담 등이 퍼지며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그동안 신비주의 콘셉트돌로 무대에 올랐던 가수가 아닌 여느 20대 청년들 못지 않은 풋풋한 모습을 선보여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빅스 여섯 멤버들이 만들어 가는 4박 5일간의 제주도 여행은 방송을 넘어 빅스의 끈끈한 우정과 서로를 향한 믿음이 뭍어나는 진솔한 시간이 될 것 이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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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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