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 11회는 ‘세계 여성 갑부의 뷰티 시크릿’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에브리바디’에는 김나영과 최희, 정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최희는 최근 섹시백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뷰티비법을 밝혔다. 최희의 비법은 대학시절 댄스 동아리 활동을 했던 댄스 실력이었다. 최희는 최근 대한민국을 강타한 EXID의 ‘위아래’ 댄스 시범을 열정적으로 선보여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 자칭타칭 엉덩이 부자라는 정가은은 애플힙 만들기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에브리바디’는 세계인의 다양한 건강법을 랭킹을 통해 검증하는 신개념 건강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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