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에 따르면 정연주는 ‘마이 러브’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했던 인연으로 출연 제안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의 감성을 고스란히 무대로 옮겨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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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디킴, 정연주는 우월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에서처럼 정연주는 청순한 비주얼로 단아한 여성미를 뽐냈으며, 에디킴은 댄디한 스타일과 함께 달달한 미소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강력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어떤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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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디킴은 지난 4일 데뷔 300일을 맞아, 자신의 팬카페에 소회를 담은 글을 게재하며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그는 “앞으로도 30년 아니, 300년 동안 진심을 담아 여러분에게 희로애락을 전달할 수 있는 음악인이 될게요. 여기 에딕션 여러분이 지금 듣고 계신 음악이 에디킴 노래라며 자랑스러워 하셔도 될 정도로.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사랑해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에디킴은 지난달 21일, ‘마이 러브’를 타이틀 곡으로 한 두 번째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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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틱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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