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여진은 망설임 없이 입장과 동시에 춤을 췄고 “여진 씨는 무슨 일로 오셨냐, 남자화장실에 들어와도 되냐”는 질문에 “저도 작은 거”라며 센스있게 받아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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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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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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