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KBS2 ‘용감한 가족’ 녹화에서 캄보디아 수상가옥 생활을 하고 온 최정원에게 MC들은 “고생을 하나도 안한 것 같다”며 그의 우윳빛 피부에 대해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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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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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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