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은 지난 달 진행된 ‘마녀사냥’ 홍콩특집 녹화 중 애잔한 표정으로 아내를 그리워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MC들은 이색적인 장소에 간 만큼 본인들의 연애스타일을 주제로 평소보다 한층 깊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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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 in 홍콩’은 6일 밤 11시 방송을 시작으로 3주간 이어진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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