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혁은 “날씨가 흐리군. 엘프야 감기 조심해. 목감기 때문에 목이 간질간질하다”며 팬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은혁은 카모플라쥬 니트에 스포츠 패딩을 입어 감기를 이기려는 듯 따뜻한 복장을 입고 있다. 또 아기자기한 하트를 머리 옆에 붙여 귀여운 느낌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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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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