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방송에서 최정원은 조업에 나가는 배에 올라 노동요를 자처해 부르거나 서툴지만 매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에 그녀가 무엇 때문에 자책의 눈물을 쏟게 되는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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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용감한 가족’은 오는 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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