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빅스 멤버들은 호텔로 보이는 곳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침대에 엎드려 있는 켄과 나머지 멤버들은 이를 둘러싸고 있다. 등을 누르는 등의 괴롭힘을 받는 듯 켄의 표정은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다. 밝은 표정의 엔과 홍빈의 표정에 웃음이 자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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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홍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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