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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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의 침실에서 장난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5일 오후 홍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빅스의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스 멤버들은 호텔로 보이는 곳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침대에 엎드려 있는 켄과 나머지 멤버들은 이를 둘러싸고 있다. 등을 누르는 등의 괴롭힘을 받는 듯 켄의 표정은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다. 밝은 표정의 엔과 홍빈의 표정에 웃음이 자아진다.

빅스는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빅스의 어느 멋진 날’에 출연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홍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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