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밍스 멤버 지유, 수아, 시연도 꽃을 들고 졸업식장을 찾아 유현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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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현은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대학 진학은 하지 않지만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할 테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밍스는 지난해 9월 ‘우리 집에 왜 왔니(Why did you come to my home)’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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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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