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름 사진처럼 빈티지한 색감의 스냅샷으로 촬영된 포미닛의 ‘미쳐’ 재킷화보는 젊은 감각의 룩북을 보는 듯 상상을 자극하며 신비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사한다. 포미닛은 이번 미니 6집 음반 ‘미쳐’에 음악적으로는 물론 비주얼 적으로 더욱 다채로워진 매력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앞서 공개된 1차 재킷이미지 속에서 버킷햇과 탱크톱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보인 포미닛은 이번 추가이미지를 통해 트레이닝 복을 재창조한 감각적 스트리트 웨어를 선보였다. 신곡 ‘미쳐’를 관통하는 메인 장르가 트랩 힙합인 만큼 티셔츠, 운동화 등 편안한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한 힙합 스트리트 룩을 통해 포미닛만의 특별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증폭시키고자 한 것으로 풀이된다.
포미닛은 오는 9일 발매 예정인 새 음반 ‘미쳐’의 전곡을 티저영상으로 제작했으며 더욱 강렬해진 카리스마와 본연의 독보적인 색깔로 무장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