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정용화가 데뷔 첫 솔로앨범 발표를 앞두고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 친구들을 찾아간 여정이 전파를 탄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던 정용화는 고향 친구의 연락을 받고 즉흥적으로 밤기차에 몸을 싣고 부산과 거제를 찾아가는 깜짝 힐링 여행을 통해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다. 정용화가 온다는 소식에 한 자리에 뭉친 고교시절 절친 8인방은 밤늦도록 행복한 대화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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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호 PD는 “정용화가 연예계 스타들과 함께 어울리고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1~2회와 달리 자연인 정용화의 진솔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면모가 부각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정용화의 홀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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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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