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진은 해시태그로 “살짝 짜증남. 하지만 가볍게 극복”이라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의 발언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또 “오빠 믿지? 다 극복해줌”이라며 화가 나있는 팬들을 달래며 듬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한성호 대표의 FT아일랜드와 이홍기에 대한 업급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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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호라, 나도 컴백하면 라디오스타 나가고 싶어. 피디 작가님들 저 컴백하면 꼭 불러주실 수 있나요”라며 ‘라디오스타’의 출연을 요청했다. 또 “화가 나지만 침착하게 보여주지. 금연 시작. 다이어트 시작”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이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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