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에 따르면 소율은 지난해 같은 대학, 전공에 지원했지만 안타깝게 불합격했다. 하지만 소율은 활동과 함께 입시 준비를 하며 재도전했고 입학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