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세훈은 변요한과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비니를 쓴 세훈과 스냅백을 쓴 변요한의 작은 머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의 어색한 브이가 귀여움을 느끼게 한다. 세훈은 사진과 함께 “‘소셜포비아’ 3월 12일. 안 보면 후회해요. 난리나요”라며 홍보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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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세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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