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 4월 터진 세월호 비극 이후 이 단어가 널리 쓰이게 됐으며, 올해 연초부터 터진 보육원 폭행 사고 당시에도 앵그리맘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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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국은 “조금은 어려운 주제를 건드리지만, 유쾌한 전개를 통해 시청자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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