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삶을 꿈꿨던 서정후(지창욱)는 김문호를 구하기 위해 힐러로 다시금 부활하게 됐다. 그 사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채영신을 확보한 오비서가 어떤 악행을 저지를 지, 둘 중 하나만 구해야 한다면 누굴 구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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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KBS 드라마국 강병택 CP는 “서정후가 모두를 위해서 선택을 한다”고 입을 열었다. 방송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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