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우가 10여 년 전 처음 해외사업장을 방문해 결연아동을 만난 것도 캄보디아였다. 10년 만에 다시 찾은 캄보디아에서 북부 지역 안롱벵(Anlong Veng) 마을의 소녀 탕유(4세), 남부 지역 캄퐁트락(Kampong Track) 마을의 소녀 럭스마이(11세) 두 명을 추가로 결연 맺고 후원키로 했다. 또 함께 간 김예분, 박지헌과 그림 그리기 수업과 궁중떡볶이 만들기를 하며 캄보디아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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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는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1 새 대하드라마 ‘징비록’의 이천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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