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장예원은 ‘살인의뢰’의 네 주인공의 가운데 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 옆으로 선 네 배우도 환하게 웃으며 브이나 엄지를 번쩍 들어올리는 등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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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로 손용호 감독의 장편연출 데뷔작이다.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장예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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