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탐정단이 어떤 해결 방식으로 두 사람을 돕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장례식 현장은 과연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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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은 톡톡 튀는 캐릭터들과 유쾌한 사건 풀이 방식으로 흥미진진함을 놓지 않는 가운데 일침을 가하는 뼈아픈 깊이까지 더하고 있어 학원 드라마의 재발견이라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이번 주 방송부터 수요일 밤으로 요일을 변경, 4일 오후 11시에 8회가 방송된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재미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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