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한은 제주도가 낯선 강남에게 3m가 넘는 다금바리를 묘사하고 인분을 받아먹는 제주도 똥 돼지를 흉내 내면서 동네 형 같은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강남에게 마분을 던져 장난을 치는 등 강나면주에 이은 새로운 4차원 찰떡 콤비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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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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