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붐 솔빈은 진 브랜드의 대명사 ‘에비수(EVISU)’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지난 달 12일 2015 s/s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광고 촬영장에서 자연스럽게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신인답지 않은 면모를 보였다. 또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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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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