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모델 포스가 물씬 풍기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이내 최여진은 김범수를 품에 안고 질투를 부르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더불어 김범수는 마치 한 마리의 순한 양이 된 것처럼 앙증맞은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유발시키고 있는 상황.
ADVERTISEMENT
‘투명인간’의 한 관계자는 “상황극을 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서며 참여했던 최여진은 오늘 밤 방송에서 화려한 활약을 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MC들 또한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준비가 되어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송은 4일 밤 11시 10분.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K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