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강소위성TV 제작진이 지난달 상암동 MBC 본사를 방문해서 MBC 제작진들로부터 촬영, 편집, 홍보, 마케팅 등에 대한 자문을 받은 바 있다. 또 MBC는 PD 1명, 작가 4명 등을 중국 현지로 직접 파견해 방송기간동안 프로그램 제작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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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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