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스윙스는 “‘211’ 바스코 이번 앨범 여태까지 나온 것 중 제일 좋아, 1주일 뒤 직접 들어주시길! 그리고 이후에 나오는 기리, 그리고 JM 두 번째 컴필 기대 다 해줘요! I love my family. 나 없이도 너무 잘 성장하고 그릇 넓혀가는 내 사람들 너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얼마 전에 콘서트도 2회 연속 매진한 거 알죠? Linchpins! 3군 사령부 군악대! 211!”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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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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