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번 OST 제작에는 심엔터테인먼트와 S&T미디어가 참여했다. 음반 작업에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피노키오’ 등의 OST를 잇달아 히트시킨 인디 밴드 로코베리와 수많은 드라마 OST를 히트시키며 최고의 OST 프로듀서로 손꼽히는 송동운 프로듀서가 만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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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극 중 피를 몰고 다닐 거라는 저주 받은 운명을 타고난 고려의 황자 왕소(장혁 분)와 버림받은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 분)의 애틋한 만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OST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이처럼 각 분야의 최고들이 모여 탄생시킨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는 각 분야 최고의 드림팀들의 만남으로 OST계의 새로운 신화를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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