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와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페퍼톤스), 타일러 라쉬, 랩몬스터(방탄소년단)까지, 6명의 뇌섹남들은 4일 공개된 대표이미지에서 하얀색 셔츠의 단추를 풀어헤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안하게 누워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뇌섹남들은 하얀 셔츠 속 다부진 가슴을 살짝 공개하며 깨끗하고 지적인 이미지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뿜어냈다. 특히 전현무는 최근 방송에서 공개한 가슴 털 매생이를 은근하게 노출한 채 야릇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독창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여섯 남자들이 고퀄리티 문제들을 두고 열띤 토크를 벌이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오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