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10초 티저 영상 속 베리굿 멤버들은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담아 청순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또한 세련된 분위기가 곡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베리굿 멤버들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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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의 ‘영원한 사랑’, 소찬휘의 ‘티얼스’를 작곡한 주태영 프로듀서가 암 투병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베리굿을 위해 직접 작곡을 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속사 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순수하고 설레는 감정을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한 곡”이라며 “스페셜 영상 티저 또한 추후에 공개될예정이다. 베리굿의 반전매력을 볼수 있으며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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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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