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희석은 식구들에게 “조세호의 노트북에 야동이 200편 넘게 있어서 노트북이 병에 걸렸다”고 말해 조세호를 당황시켰다. 이어 “얘 노트북 안에 1,200명이 살아 있다. 너 노트북 병 걸렸지?”라고 조세호에게 물었고 조세호는 군말 없이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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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룸메이트 시즌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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