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지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영상 속에서 한해의 솔로 앨범 발매를 축하하며 “한해 씨는 올해의 남자가 되시고 저는 올해의 여자가 되겠습니다”는 재치 있는 멘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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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준비한 ‘365’ 릴리즈 파티는 4일 홍대 프리버드2에서 열린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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