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희철이 직접 촬영해 전달한 뼈 있는 치킨 먹방 인증샷을 공개했으며, “33년 치킨 인생 패러다임을 바꾼 그 집은 어디?”라는 문구를 덧붙여 맛집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김희철은 방송 중, 출연자들로부터 문 닫기 전에 이 집에 꼭 가야 하는 이유를 듣고 나서 “비록 치킨을 못 먹는 한 이 있더라도 꼭 인증샷을 찍겠다”고 한 뒤 실제로 치킨을 먹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제작진에 보내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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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은 ‘수요미식회’ 첫 회를 시청한 후 처음으로 진행된 3회 녹화 현장에서 “‘수요미식회’는 출연하는 프로그램 중 가장 잘 될 프로그램”이라고 폭탄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확장성이 무한한 프로그램”이라는 소감을 남겨 프로그램에 대한 무한 애정을 쏟았다고. 방송은 4일 오후 11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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