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먼저 현아는 음악이 나오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농염한 섹시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주간아이돌 감사하다”며 두 손을 꼭 모은 채 현아를 하염없이 바라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어 이유애린이 자신 있게 나섰지만 예상과는 다른 다소 과격한 신개념 섹시 댄스를 선보였고, 정형돈은 “섹시 댄스가 왜 이렇게 웃기느냐”라며 크게 웃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데프콘 역시 “이건 섹시댄스가 아니라 개인기 수준이다”라며 칭찬 아닌 칭찬을 하는 등 나인뮤지스 멤버들까지 웃음 지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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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는 남다른 섹시함을 폭발시켜 이를 지켜보던 MC의 기립박수를 받았다다고 한다.
나인뮤지스 내 섹시퀸은 누가 될지는 오는 4일 오후 6시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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