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은 백야(박하나)와 결혼 후 서은하(이보희)의 병문안을 갔다가 병원 로비에서 건달들과 시비가 붙어 머리를 부딪치고 사망했다. 이를 지켜본 백야는 말을 잃고 오열하다 실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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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역시 실어증에 걸려 임성한 작가 특유의 독특한 전개에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압구정백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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