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병만은 코코넛 나무 타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다시 한 번 교관으로 나섰다. 병만교관은 생애 첫 나무타기에 도전하게 될 신입 부족원들을 위해 익숙하게 나무를 올라타 코코넛 열매를 따는 것은 물론 안전 줄까지 설치해주며 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ADVERTISEMENT
신흥 에이스로 떠오른 손호준은 코코넛 나무에 등정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오는 6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