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베’ 측은 본 촬영에 앞서 슈는 물론 쌍둥이 자매 라희&라율이가 카메라 앞에서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테스트 촬영 기간을 갖고 있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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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역시도 “아이들이 카메라를 발견할 때마다 ‘엄마!’를 부르며 카메라를 손가락으로 가리켜 깜짝 놀랐다.”며 라희, 라율 자매의 관찰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슈와 쌍둥이 라희, 라율 자매가 합류하는 SBS ‘오! 마이 베이비’는 오는 2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본 방송에 앞서 2월 7일 토요일 ‘오!마이 베이비’에서는 쌍둥이 자매의 예고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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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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