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연은 2012년 1월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 이후 3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아 행복해하고 있다는 후문.
앞서 지난 해 임신 소식을 알린 강성연은 “오랜 시간 기다리고 바라왔던 선물을 받아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축하해주신 모 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관심과 축복 속에 태어날 아름다운 생명을 위해 태교에 전념할 생각입니 다”라며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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