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4일 방송될 8회의 한 장면으로, 혜리는 마스크를 끼고 어딘가를 향해 방긋 웃고 있다가도 입술을 삐죽 내놓고 인상을 찌푸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혜리는 하이톤의 목소리로 여고생 특유의 밝은 모습을 책임져왔던 만큼 이번 에피소드 안에선 무슨 일을 겪었기에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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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회 방송에서는 핑크색 토끼인형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던 세유가 쓰러지는 일이 발생하자 의견이 분분해진 탐정 소녀들이 해체 위기에 놓이게 돼 앞으로의 전개에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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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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