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일본에서 발매한 첫 번째 싱글 ‘그 여자’ (소노온나) 일본어 버전에 이어 두 번째 싱글 ‘잊지 말아요’ (코노아이, 와스레나이데) 일본어 버전까지 뜨거운 사랑은 받았던 백지영은 이번 ‘The First Drama Concert’에서 드라마에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OST 는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백지영의 히트곡과 일본팬들을 위한 곡도 선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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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지난 2013년 5월 1일 일본의 아카사카 블리츠에서 개최한 `BZY PREMIUM NIGHT` 쇼케이스 티켓이 한국 발라드 여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판매 당일 모두 매진이 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당일 일본 현지 방송과 신문 잡지 등 50여개 이상의 매체가 백지영을 취재하기 위해 참석,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당시 일본 매체들은 백지영을 `발라드의 여왕`, `한국의 마돈나`라고 칭하며 백지영에게 열렬한 호응을 보였으며 각 주요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체에서 백지영 일본 첫 쇼케이스 개최를 앞다투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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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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