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가수 강남과 배우 이규한은 말 적응기 체험을 했다. 마필반에 배정된 두 사람은 승마 수업 중 말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 과정에서 선생님은 “말의 체온을 재기 위해 체온계를 말의 항문에 넣어야 한다”고 말했고 강남과 이규한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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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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