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좌측부터) 윤보미, 박초롱, 김남주
걸그룹 에이핑크가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설레는 심경을 공개했다.30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는 “에이핑크 첫 단독콘서트가 1시간 밖에 남지 않았네요! 팬더들 빨리 보고 싶어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 단독 콘서트 무대를 준비하며 설렌 표정을 짓고 있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윤보미와 박초롱이 다정한 포즈로 인형같은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또다른 사진에는 하얀 의상으로 멋을 낸 김남주가 주먹 쥔 손을 얼굴 옆에 가져다 대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에이핑크의 첫 번째 단독콘서트 ‘PINK PARADISE’는 30일부터 오는 3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치러진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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