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연은 “사실 평소에도 속마음을 잘 내색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화내는 것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그런 것 같다”며 “속상할 땐 집 밖으로 안 나가고 음악을 들으면서 멍하니 베란다 밖을 보고는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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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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