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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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를 그대 모습 너무 익숙하다, 돌아보는 눈에 어지러움 느낀다
청해상단에 들어간 왕소가 장부를 찾는 신에서 장혁은 이 가사를 대사로 활용했다. 전작인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도 노래방 신에서 TJ로 활동할 시절을 패러디한 그는 이번에도 가사를 직접 패러디 했다.
또 장혁은 시청률 20퍼센트를 넘기면 가수 TJ로 라디오에 출연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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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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