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정은 명동파가 관리하는 업소, 룸살롱에 근무하는 에이스 아가씨로 용기와 진작에 마음도, 눈도 맞았지만 두목인 양기택의 눈에 들어 그의 정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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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서 이연두는 양기택의 귀에 밀담을 속삭이는 모습과 슬픈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 상반된 느낌을 자아낸다.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 ‘강남 1970’은 27일까지 119만 6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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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모베라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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