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회부터 남다른 조합을 선보였던 김희철과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전격 부자지간을 결성한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첫 방송부터 김희철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를 시도때도 없이 황선생님이라 칭하며 남다른 관심을 보였지만 정작 황교익은 “실은 김희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발언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수요미식회’에서 부자지간을 결성하는 등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해 출연진들을 무안하게 만들 정도였다고 한다.
ADVERTISEMENT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