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써니힐 멤버 주비와의 달콤 케미로 화제를 몰고 온 신곡 ‘그린라이트’로 돌아온 라디가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이 담긴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하며, 그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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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자신의 인생의 모토라고 밝힌 마이클잭슨 및 레코드 샵에서 토끼춤을 추게 했던 바비 브라운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소개하며, 지금까지 만나 볼 수 없었던 라디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풀어냈다.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댄스에서부터 힙합, 포크에 이르기까지 라디의 음악적 아이덴티티에 영향을 끼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주옥 같은 곡들을 소개했다”며 “라디의 팬들은 이번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그의 음악적 감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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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로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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