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른 사진에서 구서진은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가 자신에게 남긴 메모를 보고 있다.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서진에게 충격을 안겨줄 이 메모의 발신인은 누구일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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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분에서는 오랜만에 세상으로 나오게 된 로빈이 극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전망이다. 여심을 흔들 로빈의 무궁무진한 매력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로빈과의 만남에 혼란스러워하는 장하나의 모습은 또 다른 재미와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이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가지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발랄한 삼각로맨스를 그린 ‘하이드 지킬, 나’ 3회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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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에이치이엔엠 K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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